컵이 있는 정물 - Lee Bae

컵이 있는 정물

1993 캔버스에 유채 97 x 130 cm

Provenance

작가 소장, 2024

Exhibitions

개인전, "펜, 서재, 훵케스트라: 욕망, 질서, 감각의 유희", A gallery, 서울, 한국, 2023

About The Work

홍경택 작가는 1990년대인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정물’ 연작을 처음 시작했는데 우리의 삶도, 주변의 사물들도 일회적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을 느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그리게 되었다. “컵이 있는 정물“은 그 초기 작품으로 이 사물들은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으나 그저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다. 이 정물들은 후에 펜, 연필, 책 등으로 세분화되어 현재 ‘펜’, ‘서재’ 시리즈 등으로 제작되어 홍경택 작가의 작품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